중종실록23권, 중종 11년 1월 22일 갑진 3/4 기사 / 1516년 명 정덕(正德) 11년
호조가 밀보리·목화씨를 심는 곳에 대해 건의하다
국역
호조가 아뢰기를,
"함경도(咸鏡道)에는 전에 해마다 목화씨를 들여보냈으나 토성(土性)에 맞지 않아서 전혀 이(利)를 얻지 못하므로 무진년082) 부터 들여보내지 않으나, 밀보리는 양계(兩界)083) 의 감사(監司)로 하여금 조치하여 권장해서 갈도록 하는 것이 마땅하며, 평안도는 목화씨를 예전대로 들여보낼 만합니다."
하니, 상이 그대로 따랐는데, 대개 부정(副正) 박침(朴琛)이 윤대(輪對)에서 아뢴 것을 채용(採用)한 것이다.
원문
중종 11년 (1516) 1월 22일
중종실록23권, 중종 11년 1월 22일 갑진 3/4 기사 / 1516년 명 정덕(正德) 11년
호조가 밀보리·목화씨를 심는 곳에 대해 건의하다
국역
호조가 아뢰기를,
"함경도(咸鏡道)에는 전에 해마다 목화씨를 들여보냈으나 토성(土性)에 맞지 않아서 전혀 이(利)를 얻지 못하므로 무진년082) 부터 들여보내지 않으나, 밀보리는 양계(兩界)083) 의 감사(監司)로 하여금 조치하여 권장해서 갈도록 하는 것이 마땅하며, 평안도는 목화씨를 예전대로 들여보낼 만합니다."
하니, 상이 그대로 따랐는데, 대개 부정(副正) 박침(朴琛)이 윤대(輪對)에서 아뢴 것을 채용(採用)한 것이다.
원문
원본
중종 11년 (1516) 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