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실록20권, 성종 3년 7월 24일 기미 5/9 기사 / 1472년 명 성화(成化) 8년
이조에서 지계강·오익창의 자손을 서용할 것을 청하다
국역
이조에서 지계강(池繼江)의 아들 유학(幼學)629) 지윤온(池允溫)과 목사(牧使) 오익창(吳益昌)의 처 숙인(淑人)630) 고씨(高氏)의 상언(上言)에 의거하여 아뢰기를,
"지난 경진년631) 에 국가에서 모련위(毛憐衛)를 정벌할 때 지계강·오익창이 군사를 이끌고 오랑캐의 땅에 깊이 들어가서 싸우다 죽었으니, 청컨대 이시애의 난에 나라를 위하여 몸을 바친 사람의 예에 의하여, 그 자손 중에 한 사람을 재주에 따라 동반(東班)이나 서반(西班)에 녹용(錄用)하게 하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 [註 629] 유학(幼學) : 벼슬하지 아니한 유생.
- [註 630] 숙인(淑人) : 조선조 때 정3품의 당하관(堂下官) 및 종3품의 종친(宗親)·문무관(文武官)의 처(妻)의 품계.
- [註 631] 경진년 : 1460 세조 6년.
원문
성종실록20권, 성종 3년 7월 24일 기미 5/9 기사 / 1472년 명 성화(成化) 8년
이조에서 지계강·오익창의 자손을 서용할 것을 청하다
국역
이조에서 지계강(池繼江)의 아들 유학(幼學)629) 지윤온(池允溫)과 목사(牧使) 오익창(吳益昌)의 처 숙인(淑人)630) 고씨(高氏)의 상언(上言)에 의거하여 아뢰기를,
"지난 경진년631) 에 국가에서 모련위(毛憐衛)를 정벌할 때 지계강·오익창이 군사를 이끌고 오랑캐의 땅에 깊이 들어가서 싸우다 죽었으니, 청컨대 이시애의 난에 나라를 위하여 몸을 바친 사람의 예에 의하여, 그 자손 중에 한 사람을 재주에 따라 동반(東班)이나 서반(西班)에 녹용(錄用)하게 하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 [註 629] 유학(幼學) : 벼슬하지 아니한 유생.
- [註 630] 숙인(淑人) : 조선조 때 정3품의 당하관(堂下官) 및 종3품의 종친(宗親)·문무관(文武官)의 처(妻)의 품계.
- [註 631] 경진년 : 1460 세조 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