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헌관 날이 가물어 산천에 나아가 기도할 때의 집사관
오례 / 길례 서례 / 헌관 / 날이 가물어 산천에 나아가 기도할 때의 집사관
◎ 날이 가물어 산천에 나아가 기도할 때의 집사관
기후가 가물어 악·해·독과 여러 산천에 나아가서 기도(祈禱)하는 행사 집사관은 헌관(獻官), 【3품관. 】 대축, 【문관의 참외. 】 재랑(齋郞), 【참외. 】 알자, 【참외. 】 찬자 【참외. 】 이다.
- 【태백산사고본】 40책 128권 28장 B면【국편영인본】 5책 221면
◎ 時旱就祈嶽海瀆諸山川行事執事官
時旱就祈嶽海瀆諸山川行事執事官: 獻官 【三品。】 大祝 【文官參外。】 (齊郞)〔齋郞〕 【參外。】 謁者 【參外。】 贊者。 【參外。】
- 【태백산사고본】 40책 128권 28장 B면【국편영인본】 5책 2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