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실록 12권, 태종 6년 9월 8일 갑자 2번째기사
1406년 명 영락(永樂) 4년
경차관을 보내 경기·풍해·강원도의 전지를 다시 측량하다
경차관(敬差官) 김구덕(金九德) 등 60여 명을 나누어 보내어 다시 전지(田地)를 측량하게 하였다. 경기(京畿)·풍해(豐海)·강원도(江原道)에 모두 측량을 마치라고 명하니, 의정부에서 그 경계(經界)가 바르지 못하다고 말하였기 때문이었다.
- 【태백산사고본】 4책 12권 28장 A면【국편영인본】 1책 376면
- 【분류】인사-임면(任免) / 농업-양전(量田)
○分遣敬差官金九德等六十餘人改量田, 京畿、豐海、江原道, 命畢打量。 議政府言其經界不正故也。
- 【태백산사고본】 4책 12권 28장 A면【국편영인본】 1책 376면
- 【분류】인사-임면(任免) / 농업-양전(量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