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김영렬(金英烈)로 삼도 수군 도지휘사(三道水軍都指揮使)를 삼고, 첨총제(僉摠制) 박자청(朴子靑)으로 체복사(體覆使)를 삼아, 해도(海道)에서 능히 방어(防禦)하지 못하는 자에게 감결(甘結)020) 을 받았다.
○以金英烈爲三道水軍都指揮使, 以僉摠制朴子靑爲體覆, 取甘結於海道不能防禦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