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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실록 6권, 태조 3년 11월 25일 신유 1번째기사 1394년 명 홍무(洪武) 27년

백관에게 무악 천도를 의논하게 하다. 모두 좁다 하니 그만두다

도평의사사에 명령을 내려, 백관을 무악(毋岳)에 모아서 다시 무악 천도를 의논하게 하니, 여러 사람이 모두 좁다 하므로 그만두었다.


  • 【태백산사고본】 2책 6권 18장 A면【국편영인본】 1책 72면
  • 【분류】
    왕실-행행(行幸) / 사상-토속신앙(土俗信仰)

○辛酉/命都評議使司, 會百官于毋岳, 更相宅都之地, 僉曰狹隘, 乃止。


  • 【태백산사고본】 2책 6권 18장 A면【국편영인본】 1책 72면
  • 【분류】
    왕실-행행(行幸) / 사상-토속신앙(土俗信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