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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실록 1권, 총서 14번째기사

도조 이춘이 익조의 관직을 이어받다

도조(度祖)의 휘(諱)는 이춘(李椿)인데, 어렸을 적의 이름은 선래(善來)요, 몽고(蒙古) 이름은 발안첩목아(孛顔帖木兒)이다. 선명(宣命)을 받아 아버지의 관직을 이어받았다.


  • 【태백산사고본】 1책 1권 3장 B면【국편영인본】 1책 2면
  • 【분류】
    인물(人物) / 왕실(王室) / 역사(歷史) / 인사(人事)

度祖椿, 小字善來, 蒙古孛顔帖木兒, 受宣命襲職。


  • 【태백산사고본】 1책 1권 3장 B면【국편영인본】 1책 2면
  • 【분류】
    인물(人物) / 왕실(王室) / 역사(歷史) / 인사(人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