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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실록 158권, 선조 36년 1월 7일 甲子 2번째기사 1603년 명 만력(萬曆) 31년

기자헌·서성·송언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기자헌(奇自獻) 【겉으로는 매우 순진해 보이지만 속은 신명(神明)스러워 세정(世情)에 대한 통찰력(通察力)이 있었다. 】 이조 판서로, 서성(徐渻)을 병조 판서로, 송언신(宋言愼)을 형조 판서로, 허성(許筬)을 홍문관 부제학으로, 이거(李蘧)를 동지중추부사로, 이광준(李光俊)을 형조 참의로, 이선복(李善復)을 사헌부 지평으로, 소광진(蘇光震)을 사간원 정언으로 삼았다.


  • 【태백산사고본】 92책 158권 3장 B면【국편영인본】 24책 439면
  • 【분류】
    인사(人事) / 인물(人物)

○以奇自獻 【外雖多質, 內則如神, 洞察世情。】 爲吏曹判書, 徐渻爲兵曹判書, 宋言愼爲刑曹判書, 許筬爲弘文館副提學, 李蘧爲同知中樞府事, 李光俊爲刑曹參議, 李善復爲司憲府持平, 蘇光震爲司諫院正言。


  • 【태백산사고본】 92책 158권 3장 B면【국편영인본】 24책 439면
  • 【분류】
    인사(人事) / 인물(人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