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조병호(趙秉鎬)를 의정부 우참찬(議政府右參贊)으로, 민병석(閔丙奭)을 강화부 유수(江華府留守)로, 이교창(李敎昌)을 전라도 병마절도사(全羅道兵馬節度使)로, 정낙용(鄭洛鎔)을 평안도 병마절도사(平安道兵馬節度使)로, 권일규(權一圭)를 전라우도 수군절도사(全羅右道水軍節度使)로, 박제순(朴齊純)을 전환국 총판(典圜局總辦)으로 삼았다.
二十四日。 以趙秉鎬爲議政府右參贊, 閔丙奭爲江華府留守, 李敎昌爲全羅道兵馬節度使, 鄭洛鎔爲平安道兵馬節度使, 權一圭爲全羅右道水軍節度使, 朴齊純爲典圜局總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