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실록 62권, 숙종 44년 9월 1일 丙子 1번째기사
1718년 청 강희(康熙) 57년
- 숙종실록62권, 숙종 4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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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사 임창군 이혼 등을 보내 세자빈의 납징례를 별궁에서 행하게 하다
- 권상유·홍만조·황흠·조언신·심택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헌납 윤석래가 환상의 탕척 축성 주전 등의 일에 대해 상소하다
- 차왜가 예조의 서계를 얻으려는 계획을 허락치 말며 차역 한후원 등을 구핵케 하다
- 정사 임창군 등을 보내 세자빈의 고기례를 별궁에서 행하게 하다
- 윤동형을 검열로 삼다
- 태안 군수 안서우가 안흥진의 방비에 필요한 변개해야 할 다섯가지 건을 상소하다
- 김유·박성로·김취로·조상경·박사익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세자가 대신과 비국의 여러 재신들을 인접하여, 정사를 논의하다
- 민회빈 묘소의 향탄군 5명을 정하고 각기 2명의 보인을 지급하게 하다
- 황선을 지평으로 삼다
- 달이 견우성의 제4성을 범하다
- 김운택을 교리로 삼다
- 정릉 참봉 이명회를 아비의 죄에 연루하여 태거하라는 사헌부의 청을 따르다
- 훈련 대장의 진달로 인해 중순의 상포를 금위영·어영청에 분부하라고 명하다
- 이조 판서 송상기가 겸대하고 있는 문형의 직임을 사임하기를 청하니, 허락치 않다
- 신사철·김동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정사 임창군 이혼 등을 보내 어씨를 세자빈으로 책립하게 하다
- 빈궁의 혼례에 내린 죽책문
- 빈궁의 혼례에 내린 교명문
- 유성이 누성 위에서 나와 실성 아래로 들어가다
- 경상도에서 지진이 있고, 충청도에서 우박이, 강원도 영월부에서 별이 떨어지다
- 약방에서 입진하다. 진후를 마치고 우의정 이건명과 정사를 논의하다
- 대전에 나가 초계하다. 세자가 빈을 별궁에서 친영하고, 돌아와 동뢰례를 행하다
- 왕세자빈 어씨가 양궁에 조현례를 행하다
- 백관이 진하하고 반사·반교하다
- 정동후·이봉익·송상기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승지를 보내 판중추부사 서종태·조태채에게 돈유했으나, 사양하고 이르지 않다
- 세자의 혼례 뒤에 종묘에 알현하는 절차에 대해 예조에서 아뢰다
- 이중협·어유룡·김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함경도의 염병으로 인한 사망자와 환자의 수를 도신이 아뢰다
- 책례 도감 도제조 이건명 등에게 물품을 내리고 차등있게 자급을 올리도록 명하다
- 충청 감사 김흥경이 폐사하니, 세자가 불러 보고 칙유하다
- 우의정 이건명이 올해의 전염병 폐해에 대해 구휼하기를 청하니, 세자가 허락하다
- 경기도의 염병으로 인한 사망자와 환자의 수효를 도신이 아뢰다
- 약방에서 입진하다. 군문의 복마군을 이후로는 출역시키기 말도록 명하다
- 김취로·한이원·조관빈·조상경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삭녕 군수 조명정이 상소하여 한지를 삭탈 관작한 비망기의 부당함을 논하다
- 경기 감사의 장본에 의거, 기근과 전연병에 대해 진휼하게 하다
- 경상 감사 이집이 양전을 미루라는 장계를 올리니, 따르지 않다
- 양서 및 관북의 진정을 고과하여, 목사 유정장 등을 승진시키도록 명하다
- 신사철 박사익 황귀하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왕세자 및 왕세자빈 어씨가 종묘에 알현하다
- 교자를 타고 종묘의 대문으로 들어간 상궁을 추고하게 하다
- 평안도의 염병으로 인한 사망자와 환자의 수효를 도신이 아뢰다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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