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종실록부록17권, 순종 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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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의 김동석과 어용괘 안상호 등이 들어와 진료하다
- 귤피전원 및 가미실비산을 드리다
- 전의 김동석 등이 우황청심원을 드시게 하다
- 총독 재등실이 과물을 바치다
- 촉탁의 암연우치와 전의 김동석 등이 진료하다
- 이강 공 이하 종척, 귀족들이 편전에서 알현하다
- 이왕직 장관 민영기와 찬시 한창수 등이 여러 의관을 거느리고 숙직하게 하다
- 여러 의관이 들어와 가미지황탕을 드시게 하다
- 여러 의관이 들어와 진료를 하고 주사를 놓다
- 전 판돈녕 조정구의 상에 장수료와 제자료를 하사하다
- 이왕직 장관 민영기를 총독부에 보내어 문병하는 은혜를 입은 것에 대해 사례를 전해줄 것을 부탁하다
- 여러 의관이 들어와 주사를 놓고 관장법을 사용하다
- 종척과 귀족이 알현하고 장관 이하는 숙직하다
- 여러 의관이 들어와 주사를 계속 놓다
- 각 의사가 들어와 주사를 놓다
- 왕세자 부부와 덕혜 옹주가 창덕궁의 환후가 심하다는 것을 전달받고 돌아오다
- 환후를 위문하기 위해 천황 부처와 황태자 부부가 과자를 보내다
- 이왕직 장관 이하가 숙직하다
- 의관이 들어와 진료하고 수약 및 산약을 드시게 하다
- 이강 공과 박영효, 윤덕영 등이 병세를 돌보다
- 동경으로 돌아가는 의학 박사 이나다 류키치에게 돈을 하사하다
- 환후가 위독하여 천황 부처가 포도주를 내려주다
- 찬시 한창수를 총독부에 보내어 사례를 내린 것을 감사한다는 것을 전해줄 것을 부탁하다
- 여러 의관이 들어와 진료하다
- 이강 공과 박영효 등이 돌아가면서 병세를 돌보다
- 정무 총감 탕천창평이 병세를 물다
- 여러 의관이 들어와 진료하다
- 이강 공과 박영효, 이지용 등이 돌아가면서 병세를 돌보다
- 장관 민영기와 찬시 한창수 등이 숙직하다
- 여러 의사들이 돌아가면서 들어와 진료하다
- 장관 이하가 숙직하다
- 여러 의사들이 돌아가면서 진료하다
- 장관 이하가 숙직하다
- 의관이 들어와 진료하다
- 왕세자비가 양갱을 바치다
- 장관 이하가 숙직하다
- 각 의사들이 들어와 서고즙 및 전유를 드시게 하다
- 장관 이하가 숙직하다
- 여러 의사들이 진료하다
- 장관 이하가 숙직하다
- 각 의사들이 진료하여 서고즙을 드시게 하다
- 장관 이하가 숙직하다
- 의관이 진료하다
- 장관 이하가 숙직하다
- 각 의사들이 돌아가면서 진료하다
- 장관 이하가 숙직하다
- 각 의사들이 들어와 진료하다
- 장관 이하가 숙직하다
- 각 의사들이 들어와 진료하다
- 장관 이하가 숙직하다
- 각 의사들이 들어와 진료하다
- 장관 이하가 숙직하다
- 의관이 들어와 진료하다
- 장관 이하가 숙직하다
- 각 의사들이 들어와 식염 주사를 놓다
- 임금의 병세가 위독하다
- 묘시에 창덕궁 대조전에서 돌아가시다
- 복을 바꾸어 입다
- 원수로 예우한다는 칙령이 있다
- 궁내부 고시 12호로 왕의 훙거를 알리다
- 궁내부 고시 13호로 상복 착용을 할 것을 알리다
- 칙령 87호로 국장을 행할 것을 알리다
- 궁내부 대신이 왕세자 은전하의 칭호를 창덕궁 이왕 은전하로 제정하였다는 칙령을 받다
- 빈전과 혼전을 선정전으로 하고 초 명정 서사 처소는 희정당으로 하다
- 이왕직 장관 민영기가 습할 때의 의례와 곡하는 의례에 대한 계를 올리다
- 후작 윤택영을 총호원으로 임명하고 이해창, 이해승, 이윤용 등을 종척 집사에 임명하다
- 이왕직에서 장의 사무를 분담하다
- 미시와 신시에 목욕습과 소렴을 하고 전을 드리다
- 소렴용 의대를 마련하다
- 장생전의 재궁을 결정하다
- 명정 서사원에 윤택영, 윤용구 등이 임명되다
- 치치부미야 등 각 궁과 내각총리대신 등이 조전을 보내오다
- 미시에 재궁을 받들어 인정전 동행각에 임시로 안치하다
- 미시에 선정전에 영상을 이봉하다
- 신시에 대렴을 하고 전을 드리다
- 술시에 성빈하다
- 이왕직 장관 민영기가 시호와 전호, 묘호를 정할 날짜를 의논할 것을 제안하다
- 윤택영과 윤덕영, 이재곤 등을 총호원, 제술원 등에 임명하다
- 총호원이 재궁에 은정 위에 옻칠하는 날을 문의하다
- 시종 구로다 나가요시가 칙령을 받들어 조문하러 오다
- 고 대훈위 이왕 장의 사무소의 설치와 인원을 배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