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종실록162권, 성종 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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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관이 임금과 두 대비전에 표리를 올리다
- 올적합의 침략을 당한 알타리에 대해 조치를 취했던 예를 상고하게 하다
- 전라도 나주·함평·화순 등에서 지진이 일어나다
- 경연에 나아가다. 변경 입거 사목에 대해 논의하다
- 변경 입거를 위한 사목과 전세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김고의 아내 정씨의 노비 처리에 관한 송사를 의논하다
- 성절사 한찬이 북경에서 칙서·한씨에 대한 제문·고명·묘지명 등을 받들고 오다
- 성절사 서장관 손원로가 북경의 상황을 아뢰다
-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종수리 등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
- 사민 종사관 김선에게 평안도·황해도 두 도의 사민 호수를 정해 주다
- 태경전에 나아가서 봄 제사를 행하다
- 병조에서 충청도·전라도·경상도의 사민 초정 사목을 아뢰다
- 병조에서 평안도·황해도의 사민 안접 사목을 아뢰다
- 변경으로 옮길 각도 백성의 호수를 전교하다
- 사민의 순서에 대해 논의하다
- 도성 및 충청도·전라도에 지진이 있다
- 이조 판서 정괄이 사직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
- 알타리 중추 이아다개 등이 내조하다
- 제주 목사 이거인이 하직하니 후히 대접하도록 전교하다
- 오진(五鎭) 백성의 흩어짐을 막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다
- 양성군 이승소의 졸기
- 일본국 장문주 삼도위 정성 등이 토의를 바치다
- 김양경의 안질 치료에 대해 논의하다
- 태경전에 나아가서 망제를 행하다
-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사자를 보내어 태경전에 향을 올리다
- 회령 첨절제사 정유지가 야인들의 사변에 대응한 일의 잘잘못을 논의하다
- 일본국 살마주 시래 태수 국구·대마주 태수 종정국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승정원에 전교하여 소격서 혁파에 대해 논의하게 하다
- 완산 부원군 이천우의 증손 이효상이 제사하는 권한을 회복하기를 청하니 의논하다
- 승정원에서 소격서의 규검을 청하니 윤허하다
- 남해에 유배된 내관 김시생을 방면하게 하다
- 합천 사람 정인각이 석랑간이라는 물건을 올리다
- 야인 추장 보화토의 사송인에 대한 접대 여부를 논의하다
- 한명회가 성보(城堡) 수축 감독과 흩어진 강원도 백성의 쇄환에 대해 아뢰다
- 승정원에서 소격서 검찰 사목을 아뢰다
- 전교서를 교서관으로 고치고 관제를 조정하다
- 오진(五鎭)에서 옮긴 자를 숨기거나 진고한 사람에 대한 상벌을 논의하다
- 종정국이 보낸 영산·양국만·직선에게 사명에 따라 차등있게 물건을 주기로 하다
- 일본국 비전주 송포 원의·대마주 태수 종정국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종정국이 보낸 영산 등을 인견하고 물건을 차등있게 하사하다
- 오진(五鎭)에서 옮긴 자를 숨기거나 진고한 사람에 대한 상벌을 논의하다
- 수강궁에 거둥하여 새로 짓는 궁실을 보다
- 일본국 관서로 구주 도원수 원교직이 토산물을 바치다
- 한명회가 사직하니 만류하는 비답을 내리다
- 경상도 관찰사가 1백 13세인 창녕 공사민의 아내 하씨에게 쌀을 주기를 청하다
- 직전·사사전·공신전 등에 대한 조세를 논의하다
- 강원도에서 흩어져 옮긴 백성의 쇄환 문제를 논의하다
- 일본국 관서로의 등원위행과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토산물을 바치다
- 왜 호군 조국차가 내조하다
- 지평 양순경이 중을 사역시켜 도첩승의 수를 늘리는 일이 부당함을 아뢰다
- 지평 양순경이 중을 사역시켜 도첩승의 수를 늘리는 일이 부당함을 아뢰다
- 승지들이 권찬의 조제약인 주사안신환을 시험한 뒤 진어할 것을 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