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철종
고종-순종
이근명(李根命)을 이조 참판(吏曹參判)으로, 조강하(趙康夏)를 홍문관 제학(弘文館提學)으로, 김창희(金昌熙)를 예문관 제학(藝文館提學)으로 삼았다.
二十八日。 以李根命爲吏曹參判, 趙康夏爲弘文館提學, 金昌熙爲藝文館提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