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실록 17권, 정조 8년 5월 12일 丙寅 1번째기사
1784년 청 건륭(乾隆) 49년
시임·원임 대신과 각신을 소견하다
시임·원임 대신과 각신(閣臣)을 소견하였다. 이때에 새로 출생한 옹주(翁主)가 졸하여 여러 신하들이 문안하기 위해 와 기다리고 있어서 드디어 소접(召接)한 것이었다.
- 【태백산사고본】 17책 17권 49장 B면【국편영인본】 45책 443면
- 【분류】인물(人物)
○丙寅/召見時原任大臣、閣臣。 時新生翁主卒。 諸臣爲承候來待, 遂召接。
- 【태백산사고본】 17책 17권 49장 B면【국편영인본】 45책 443면
- 【분류】인물(人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