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종실록 15권, 경종 4년 8월 19일 己丑 1번째기사
1724년 청 옹정(雍正) 2년
약방에서 육군자탕을 올리다
약방(藥房)에서 입진(入診)하여 다시 약의 처방을 의논(議論)하고 육군자탕(六君子湯)을 올렸으니, 비로소 임금의 환후(患候)가 허하고 피곤함을 염려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7책 15권 7장 B면【국편영인본】 41책 325면
- 【분류】왕실(王室)
○己丑/藥房入診, 更議藥, 進六君子湯。 始慮上候虛憊也。
- 【태백산사고본】 7책 15권 7장 B면【국편영인본】 41책 325면
- 【분류】왕실(王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