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종실록 15권, 경종 4년 8월 8일 戊寅 1번째기사
1724년 청 옹정(雍正) 2년
한열증이 그치지 않다
임금이 한열(寒熱)이 그치지 않아 약방(藥房)에서 의논하고 시호백호탕(柴胡白虎湯)을 지어 올리고, 세 제조(提調)가 처음으로 본원(本院)에서 직숙(直宿)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7책 15권 6장 B면【국편영인본】 41책 325면
- 【분류】왕실(王室)
○戊寅/上疾, 寒熱不止, 藥房議進柴胡白虎湯, 三提調始直宿本院。
- 【태백산사고본】 7책 15권 6장 B면【국편영인본】 41책 325면
- 【분류】왕실(王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