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대원왕(大院王)과 대원비(大院妃)의 관을 꺼내고 관을 내릴 때에 시종(侍從)을 파견하여 봉심(奉審)하고 오도록 명하였다. 태황제가 승녕부(承寧府)의 시종을 파견하여 봉심하고 오게 하였던 것이다.
二十一日。 大院王、大院妃, 出椑室下椑室時, 命遣侍從奉審以來。 太皇帝遣承寧府侍從, 奉審以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