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실록32권, 고종 31년 9월 30일 계묘 2번째기사
1894년 조선 개국(開國) 503년
안성 군수 성하영이 동학의 두목 유구서 등을 잡아 처형하였다고 보고하다
양호 도순무영(兩湖都巡撫營)에서, ‘경리청 부령관(經理廳副領官) 겸 안성 군수(兼安城郡守) 성하영(成夏泳)의 첩보(牒報) 내에, 「본군(本郡)의 동학도(東學徒)의 두목 유구서(兪九西)와 접주(接主) 김학여(金學汝), 진천(鎭川)의 동학도 김금룡(金今龍) 등 세 놈을 기찰하여 체포해 이달 27일에 백성들을 많이 모아 놓고 우선 처형하였다.」고 하였습니다.’라고 아뢰었다.
- 【원본】 36책 32권 50장 B면【국편영인본】 2책 522면
- 【분류】사상-동학(東學) / 사법-행형(行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