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집옥재(集玉齋)에서 오스트리아 사신〔與國使臣〕 로제트 비르게본〔洛蕊特畢格勒本〕을 접견하였다. 국서(國書)를 바쳤기 때문이다.
御集玉齋, 接見奧國使臣洛蕊特畢格勒 카。 獻國書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