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보현당(寶賢堂)에 나아가 미국의 전 공사(公使) 딘스모어〔丹時謨 : Dinsmore〕와 신임 공사 하드〔何德 : Heard〕 【하드】 를 접견하였다. 그들이 국서를 바치기 때문이다.
初八日。 御寶賢堂, 引見美國舊公使丹時模、新公使何德 【하드】 。 進呈國書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