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상세검색 문자입력기
고종실록 19권, 고종 19년 6월 9일 계해 6번째기사 1882년 조선 개국(開國) 491년

난민들이 청수관을 습격하여 일본인을 살해하는 등의 변고가 발생하다

경기 감사(京畿監司) 김보현(金輔鉉)의 장계(狀啓)에, ‘난민(亂民)들이 청수관(淸水館)에 있던 일본인(日本人)을 죽이고 인근의 집들에 마구 방화하고 나서 본영(本營)에 마구 몰려들어와 무기고(武器庫)를 부수고 무기를 훔쳐 냈습니다. 전에 없던 변고가 본 영에서 발생하였으므로 황공한 마음으로 대죄(待罪)합니다.’라고 하니, 전교하기를,

"대죄하지 말라."

하였다.


  • 【원본】 23책 19권 34장 A면【국편영인본】 2책 51면
  • 【분류】
    군사-지방군(地方軍) / 외교-일본(日本) / 군사-군기(軍器)

京畿監司金輔鉉狀啓: "亂民殺淸水館日人, 隣近家舍四面放火, 攔入臣營, 打破軍器庫, 偸出軍器, 無前之變, 出於臣營, 惶恐待罪事。" 敎曰: "勿待罪。"


  • 【원본】 23책 19권 34장 A면【국편영인본】 2책 51면
  • 【분류】
    군사-지방군(地方軍) / 외교-일본(日本) / 군사-군기(軍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