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창경궁(昌慶宮)의 금천교(禁川橋)에 나아가 판돈녕부사(判敦寧府事) 민치구(閔致久)의 상사에 성복일(成服日)의 망곡례(望哭禮)를 행하였다.
十七日。 詣昌慶宮 禁川橋, 行判敦寧府事閔致久喪成服日望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