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종친부(宗親府)에서, ‘삼가 하교하신 대로 용성 대군(龍城大君)의 계후(繼后)를 인평 대군(麟坪大君)의 넷째 아들인 복평군(福平君) 연(㮒)으로 의정(議定)하여 들입니다.’라고 하였다.
初一日, 癸丑。 宗親府以"謹依下敎, 龍城大君繼后, 以麟坪大君第四子福平君 㮒, 議定以入"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