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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실록 12권, 철종 11년 1월 15일 경진 1번째기사 1860년 청 함풍(咸豊) 10년

수령이 도백과 피혐해야 할 사람은 타도와 환차하게 하다

희정당(熙政堂)에서 차대(次對)하였다. 영의정 정원용(鄭元容)이 아뢰기를,

"수령(守令)이 도백(道伯)과 응당 피혐해야 할 사람은 체직(遞職)시키는 것이 마땅합니다. 비록 치적(治績)이 있는 자라도 법을 어길 수 없어 작산(作散)002) 하는 것은 실로 애석하기는 합니다. 이 뒤로는 타도(他道)와 더불어 환차(換差)함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니, 그대로 따랐다.


  • 【태백산사고본】 7책 12권 1장 A면【국편영인본】 48책 637면
  • 【분류】
    인사(人事)

  • [註 002]
    작산(作散) : 산관을 삼는 것.

○庚辰/次對于熙政堂。 領議政鄭元容啓言: "守令與道伯, 應避當遞職矣。 雖有治績者, 法不可違, 則作散實爲可惜。 此後則與他道換差似好矣。" 從之。


  • 【태백산사고본】 7책 12권 1장 A면【국편영인본】 48책 637면
  • 【분류】
    인사(人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