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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종실록 14권, 헌종 13년 2월 3일 계축 1번째기사 1847년 청 도광(道光) 27년

행행 때 시위의 복색을 군복으로 정제하도록 하다

하교하기를,

"행행(幸行) 때 시위(侍衛)의 복색(服色)은 일정해야 한다. 이 뒤에는 무릇 수가(隨駕) 때의 복색은 모두 군복(軍服)을 쓰는 것이 실로 간편할 것인데, 이것은 의절(儀節)에 관계된다. 정원(政院)을 시켜 시임(時任)·원임(原任)인 대신(大臣)들과 예조 당상(禮曹堂上)들에게 의논을 거두어 오게 하라."

하였다. 곧 의논이 같았기 때문에 군복으로 정제(定制)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8책 14권 2장 A면【국편영인본】 48책 520면
  • 【분류】
    왕실-행행(行幸) / 의생활(衣生活)

○癸丑/敎曰: "幸行時侍衛服色, 宜有一定。 此後則凡隨駕服色, 竝用軍服, 實爲簡便, 此係儀節。 令政院, 收議於時原任大臣及禮堂以來, 尋因詢同, 以軍服定制。"


  • 【태백산사고본】 8책 14권 2장 A면【국편영인본】 48책 520면
  • 【분류】
    왕실-행행(行幸) / 의생활(衣生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