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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종실록7권, 헌종 6년 5월 12일 신축 2번째기사 1840년 청 도광(道光) 20년

난설을 창화한 김순성과 홍원모를 귀양보내다

김순성(金順性)을 절도(絶島), 홍원모(洪元謀)를 원지(遠地)에 귀양보냈는데, 난설(亂說)을 창화(唱和)하였기 때문이다.


  • 【태백산사고본】 4책 7권 7장 A면【국편영인본】 48책 475면
  • 【분류】
    사법-행형(行刑)

    ○配金順性于絶島, 洪元謨于遠地, 以唱和亂說也。


    • 【태백산사고본】 4책 7권 7장 A면【국편영인본】 48책 475면
    • 【분류】
      사법-행형(行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