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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실록 30권, 순조 29년 10월 18일 기묘 1번째기사 1829년 청 도광(道光) 9년

정시 문과를 설행하다

춘당대(春塘臺)에 임어하여 정시 문과(庭試文科)를 설행하였는데, 왕세자(王世子)가 시좌(侍坐)하였다. 김필(金) 등 15인을 뽑았다. 전·후에 전시(殿試)에 직부(直赴)한 사람은 하령(下令)에 따라 그 연차(年次)에 따르도록 하였는데, 부지 방말(付之榜末)125) 에 든 사람이 대략 27인이었다.


  • 【태백산사고본】 30책 30권 50장 B면【국편영인본】 48책 332면
  • 【분류】
    인사-선발(選拔)

  • [註 125]
    부지 방말(付之榜末) : 과거 급제한 사람의 성명을 방(榜)에 내릴 때, 임금의 특별한 지시로 초시(初試)에만 합격한 사람의 성명도 그 방의 끝에 붙여서 급제시키는 일.

○己卯/御春塘臺, 行庭試文科, 王世子侍坐, 取 等十五人, 前後直赴殿試人, 因下令, 隨其年次, 付之榜末, 凡二十七人。


  • 【태백산사고본】 30책 30권 50장 B면【국편영인본】 48책 332면
  • 【분류】
    인사-선발(選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