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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실록 5권, 순조 3년 3월 27일 신유 4번째기사 1803년 청 가경(嘉慶) 8년

강원 감사 신헌조가 횡성창에서 불이나 민가와 곡식이 탔다고 보고함에 따라 이를 진휼함

비변사에서 아뢰기를,

"강원 감사(江原監司) 신헌조(申獻朝)가 장계(狀啓)하기를, ‘횡성창(橫城倉)의 아래 민가(民家)에서 실화(失火)하여 40호가 불타고, 창고에 불이 번져 곡식 9백 37석이 불탔다.’고 하였습니다. 본 고을 백성들의 정상은 마땅히 구휼(救恤)하는 바가 있어야 하니, 청컨대 특별히 탕감(蕩減)하도록 허락하고, 불탄 민호(民戶)에는 특별히 진휼(軫恤)을 더하게 하소서."

하니, 윤허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5책 5권 22장 B면【국편영인본】 47책 456면
  • 【분류】
    군사-금화(禁火) / 재정-창고(倉庫) / 구휼(救恤)

○備邊司啓言: "江原監司申獻朝狀啓以爲, ‘橫城倉底民家失火四十戶, 延及倉庫, 被燒穀爲九百三十七石。’ 本邑民情, 在所當恤, 請特許蕩減, 被燒民戶, 另加軫恤。" 允之。


  • 【태백산사고본】 5책 5권 22장 B면【국편영인본】 47책 456면
  • 【분류】
    군사-금화(禁火) / 재정-창고(倉庫) / 구휼(救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