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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실록 4권, 순조 2년 1월 26일 무술 3번째기사 1802년 청 가경(嘉慶) 7년

장용영 내영의 별고와 외영의 각 창고를 내탕에 환속하라고 명하다

대왕 대비(大王大妃)가 장용영(壯勇營) 내영(內營)의 별고(別庫)와 외영(外營)의 각 창고(倉庫)를 모두 내탕(內孥)에 환속(還屬)시킬 것을 명하였다. 대사간(大司諫) 홍희운(洪羲運)과 정언(正言) 홍석주(洪奭周)가 모두 상소하여 그 불가함을 말하고 유사(有司)에게 출부(出付)하여 천하(天下)의 재부(財賦)는 모두 좌장(左藏)에 돌아가는 뜻을 보일 것을 요청하니, 모두 ‘자전(慈殿)에게 앙품(仰稟)하겠다.’는 것으로써 비답(批答)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4책 4권 4장 A면【국편영인본】 47책 423면
  • 【분류】
    군사-군정(軍政) / 정론(政論) / 재정-상공(上供) / 재정-창고(倉庫)

○大王大妃, 命壯勇內營別庫、外營各庫, 幷還屬內帑。 大司諫洪羲運、正言洪奭周, 皆上疏, 言其不可, 請出付有司, 以示天下財賦, 皆歸左藏之意, 幷以仰稟慈殿爲批。


  • 【태백산사고본】 4책 4권 4장 A면【국편영인본】 47책 423면
  • 【분류】
    군사-군정(軍政) / 정론(政論) / 재정-상공(上供) / 재정-창고(倉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