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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실록 44권, 정조 20년 2월 4일 경진 3번째기사 1796년 청 가경(嘉慶) 1년

《첩해신어문석》을 반포·시행케 하다

사역원이 아뢰기를,

"왜학(倭學) 《첩해신어(捷解新語)》는 다만 그 방언(方言)을 언문으로 주석하였기 때문에 이것을 배우는 사람들이 뜻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역관 김건서(金健瑞)가 왜인들과 여러번 문난(問難)하여 12편을 만들어 《첩해신어문석(捷解新語文釋)》이라 이름하였으니, 이것을 반포하여 시행하소서."

하니, 윤허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44책 44권 12장 A면【국편영인본】 46책 628면
  • 【분류】
    교육(敎育)

○司譯院啓言: "《捷解新語》, 只以諺字, 注釋其方語, 故業是學者, 莫辨旨趣。 譯官金健瑞倭人, 反覆問難, 彙作十二篇, 名曰《捷頒新語文釋》。 請頒行。" 允之。


  • 【태백산사고본】 44책 44권 12장 A면【국편영인본】 46책 628면
  • 【분류】
    교육(敎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