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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실록 32권, 정조 15년 3월 15일 기축 4번째기사 1791년 청 건륭(乾隆) 56년

일반 백성들이 하찮은 일로 상언하는 것을 금하도록 명하다

상이 병조 판서 김문순(金文淳)에게 이르기를,

"내가 백성들의 고통이 위에 알려지지 않을까 걱정하여 호소할 수 있는 길을 크게 열어 상언(上言)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데, 근래 방만함이 너무 지나치니 바로잡지 않을 수 없다. 지금부터는 성 내외에 거둥할 때 일반 백성들이 하찮은 일로 상언하는 것을 엄히 금하라."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32책 32권 35장 A면【국편영인본】 46책 211면
  • 【분류】
    사법(司法)

○上謂兵曹判書金文淳曰: "予慮民隱之壅遏, 爲廣呼籲, 許令上言, 近日則屑越太甚, 不可不矯。 自今城內外動駕時, 小民之因微事上言者嚴禁。"


  • 【태백산사고본】 32책 32권 35장 A면【국편영인본】 46책 211면
  • 【분류】
    사법(司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