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상세검색 문자입력기
정조실록 31권, 정조 14년 8월 17일 을축 1번째기사 1790년 청 건륭(乾隆) 55년

안태사 오재순을 불러 위로하고 상을 내리다

안태사(安胎使) 오재순(吳載純)이 복명하니, 상이 불러 위로하고 상을 내렸다. 오재순과 도차사원(都差使員) 보은 현감(報恩縣監) 김재익(金載翼)은 가자하고, 배태관(陪胎官) 조헌택(趙憲澤)은 품계에 걸맞는 벼슬에 임명하고, 본도의 감사 정존중(鄭存中)에게는 호피(虎皮) 1장을 하사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31책 31권 9장 A면【국편영인본】 46책 165면
  • 【분류】
    왕실(王室) / 인사(人事)

○乙丑/安胎使吳載純復命。 上召見勞問, 施賞典。 載純及都差使員報恩縣監金載翼, 竝加資; 陪胎官趙憲澤, 相當職除授; 本道伯鄭存中, 賜虎皮一令。


  • 【태백산사고본】 31책 31권 9장 A면【국편영인본】 46책 165면
  • 【분류】
    왕실(王室) / 인사(人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