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대윤차(大輪次)를 비천당(丕闡堂)에서 설행하여, 표(表)에서 수석을 차지한 생원 유사모(柳師模)와 부(賦)에서 수석을 차지한 진사 김한동(金翰東)을 직부 전시(直赴殿試)하게 하였다.
○辛卯/設大輪次於丕闡堂。 表居首生員柳師模、賦居首進士金翰東, 直赴殿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