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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실록 13권, 정조 6년 6월 13일 무인 1번째기사 1782년 청 건륭(乾隆) 47년

각 군문의 장신이 도성을 출납하는 규칙을 하교하다

하교하기를,

"각 군문(軍門)의 장신(將臣)이 공무(公務) 때문에 도성을 나아갔다가 당일 돌아올 경우에는 명소패(命召牌)의 구납(求納)을 청하지 말고 단지 정원에만 말을 하고서 그대로 차고 왕래하되 정원에서 계품(啓稟)하여 발락(發落)이 있기를 기다려 나아가라. 습진(習陣)이나 녹시사(祿試射)의 경우에는 본래 단자(單子)가 있는 것이니, 말할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법식을 정하여 준행토록 하라."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13책 13권 43장 B면【국편영인본】 45책 313면
  • 【분류】
    행정-중앙행정(中央行政)

○戊寅/敎曰: "各軍門將臣, 因公出城, 當日回還, 則命召勿請求納, 只言送政院, 仍佩往來, 自政院稟啓, 待發落出去。 如習陣、祿試射, 則自有單子, 不必言送, 定式遵行。"


  • 【태백산사고본】 13책 13권 43장 B면【국편영인본】 45책 313면
  • 【분류】
    행정-중앙행정(中央行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