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금위 대장(禁衛大將) 이한응(李漢膺)을 파직시켰다. 감군(監軍)이 밤에 순찰할 때에 궐점(闕點)한 부장(部將)을 이한응의 집에 피신시켜 숨겼기 때문이었다. 서명선(徐命善)을 금위 대장으로 삼았다.
○乙酉/罷禁衛太將李漢膺職。 以監軍夜巡時闕點部將, 隱避於漢膺家也。 以徐命善爲禁衛大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