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실록 121권, 영조 49년 11월 4일 기미 2번째기사
1773년 청 건륭(乾隆) 38년
세 글자를 써서 즉조당에 현판을 걸게 하다
임금이 ‘석어당(昔御堂)’ 세 글자를 써서 즉조당(卽阼堂)에 현판(縣板)을 걸게 하였으니, 바로 경운궁(慶運宮)이었다.
- 【태백산사고본】 80책 121권 14장 A면【국편영인본】 44책 465면
- 【분류】왕실-국왕(國王) / 왕실-종사(宗社) / 예술-미술(美術)
○上書昔御堂三字, 命揭板於即阼堂, 卽慶運宮也。
- 【태백산사고본】 80책 121권 14장 A면【국편영인본】 44책 465면
- 【분류】왕실-국왕(國王) / 왕실-종사(宗社) / 예술-미술(美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