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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실록 119권, 영조 48년 10월 18일 기묘 2번째기사 1772년 청 건륭(乾隆) 37년

경기도의 농사가 가장 흉작이어서 결전을 반감하다

임금이 경기의 농사가 가장 흉작이 되었기 때문에 한 도의 결전(結錢)을 금년에는 특별히 반을 감하고, 완경민(完慶民)의 결전은 특별히 감하고, 서북의 선무포(選武布) 역시 감하였다. 또한 제주의 생복(生鰒)을 내국(內局)에 봉진(封進)하는 것은 한겨울과 한여름에는 정봉(停捧)하고, 기사(耆社)242) 에 올리는 생선은 특별히 그 절반을 감하고, 동계(凍鷄) 역시 특별히 감하라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79책 119권 30장 B면【국편영인본】 44책 438면
  • 【분류】
    군사-군역(軍役) / 재정-진상(進上) / 재정-국용(國用) / 금융-화폐(貨幣) / 구휼(救恤)

  • [註 242]
    기사(耆社) : 나이가 많은 임금이나 실직(實職)에 있는 70세가 넘는 정2품 이상의 문관(文官)들을 예우(禮遇)하기 위하여 마련한 경로소(敬老所).

○上以畿甸農事, 最爲凶荒, 故一道結錢, 今年特減其半, 完慶民結錢特減, 西北選武布亦減。 濟州生鰒內局封進者, 深冬盛暑則停捧, 耆社所進生鮮, 特減其半, 凍鷄亦令特減。


  • 【태백산사고본】 79책 119권 30장 B면【국편영인본】 44책 438면
  • 【분류】
    군사-군역(軍役) / 재정-진상(進上) / 재정-국용(國用) / 금융-화폐(貨幣) / 구휼(救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