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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실록 113권, 영조 45년 12월 7일 을묘 3번째기사 1769년 청 건륭(乾隆) 34년

식년마다 호구의 증감을 고핵하여 아뢰게 하고 상법으로 삼을 것을 명하다

임금이 하교하기를,

"《주례(周禮)》에 임금에게 민수(民數)를 바치면, 임금은 절하여 이를 받는다고 하였으니, 소중하게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 나라는 이 법이 매우 소홀해서 식년(式年)의 호적(戶籍)도 허실(虛實)을 상하가 서로 속이고 있다. 경조(京兆)로 하여금 식년마다 호구(戶口)의 증감(增減)을 고핵(考覈)해서 아뢰게 하고, 따라서 상법(常法)을 삼게 하라."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76책 113권 26장 A면【국편영인본】 44책 341면
  • 【분류】
    호구-호구(戶口)

○上敎曰: "《周禮》獻民數於王, 王拜受之, 可不重歟? 我國此法甚踈, 式年戶籍, 虛實相蒙。 其令京兆, 每於式年, 考覈戶口增減以聞, 率以爲常焉。"


  • 【태백산사고본】 76책 113권 26장 A면【국편영인본】 44책 341면
  • 【분류】
    호구-호구(戶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