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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실록 103권, 영조 40년 5월 16일 정묘 3번째기사 1764년 청 건륭(乾隆) 29년

의주에서 북경으로 들어가는 잠상을 핵실하다

의주(義州)에서 북경(北京)으로 들어가는 잠상(潛商)을 핵실하여 한홍철(韓弘喆)이란 자를 잡아 계문(啓聞)하니, 임금이 감사(減死)하여 육진(六鎭)에 귀양보내고 여타 간범(干犯)들은 해도(海島)에 분산 정배하라 명하였다. 잠상은 으레 일률(一律)을 적용(適用)하였으나 물주(物主)와 수종(隨從)으로 경중을 분별하여 감죄(勘罪)한 것이다.


  • 【태백산사고본】 70책 103권 24장 B면【국편영인본】 44책 167면
  • 【분류】
    외교-야(野) / 무역(貿易)

義州覈燕行潛商者, 得韓弘喆以聞, 上命減死, 竄于六鎭, 其餘干犯, 亦散配于海島。 潛商例用一律, 而以物主隨從之別, 分輕重勘律。


  • 【태백산사고본】 70책 103권 24장 B면【국편영인본】 44책 167면
  • 【분류】
    외교-야(野) / 무역(貿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