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실록 92권, 영조 34년 12월 21일 계유 2번째기사
1758년 청 건륭(乾隆) 23년
환후가 조금 낫자, 이중탕에 이중건공탕이라는 이름을 하사하다
임금의 환후(患候)가 조금 나았다. 임금이 말하기를,
"이것은 이중탕(理中湯)의 공(功)이다. 이중탕의 이름을 ‘이중건공탕’(理中建功湯)이라고 하사하겠다."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64책 92권 28장 A면【국편영인본】 43책 705면
- 【분류】왕실(王室) / 의약(醫藥)
○上候少愈。 上曰: "此理中湯之功也。 賜名理中湯曰, ‘理中建功湯。’"
- 【태백산사고본】 64책 92권 28장 A면【국편영인본】 43책 705면
- 【분류】왕실(王室) / 의약(醫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