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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실록 63권, 영조 22년 2월 15일 신해 1번째기사 1746년 청 건륭(乾隆) 11년

통진의 읍치를 문수 산성으로 옮기고, 육상궁에 억매된 장연의 민전을 내어주도록 청하다

장령 박첨(朴)이 상소하여 청하기를,

"통진(通津)의 읍치(邑治)를 문수 산성(文殊山城)으로 옮겨 강도(江都)의 방어가 되게 하소서 "

하고, 또 청하기를,

"장연(長淵)의 민전(民田) 가운데 육상궁(毓祥宮)에 억매(抑買)된 것은 일체 아울러 도로 내어주게 하소서."

하니, 비답하기를,

"첫 번째 일은 이미 강구한 적이 있었다. 두 번째의 일은 도신에게 분부하여 그 폐단을 엄히 징계하도록 하겠다."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47책 63권 6장 A면【국편영인본】 43책 204면
  • 【분류】
    정론-정론(政論) / 농업(農業) / 군사-관방(關防) / 사법(司法)

○辛亥/掌令 上疏, 請: "移通津邑治於文殊山城, 以爲江都防禦。" 又請: "長淵民田之爲毓祥宮抑買者, 一竝還給。" 批曰: "首件事, 曾已講究。 次件事, 分付道臣, 嚴懲其弊。"


  • 【태백산사고본】 47책 63권 6장 A면【국편영인본】 43책 204면
  • 【분류】
    정론-정론(政論) / 농업(農業) / 군사-관방(關防) / 사법(司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