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실록 44권, 영조 13년 7월 3일 기축 1번째기사
1737년 청 건륭(乾隆) 2년
유성이 미성 아래에서 나와 서방으로 들어가다
밤에 유성(流星)이 미성(尾星) 아래에서 나와 서방(西方)으로 들어갔는데, 형상은 주먹과 같았으며 꼬리의 길이는 4,5척쯤 되었고 빛깔은 붉은 색이었다.
- 【태백산사고본】 33책 44권 17장 A면【국편영인본】 42책 556면
- 【분류】과학-천기(天氣)
○己丑/夜, 流星出尾星下, 入西方, 狀如拳, 尾長四五尺許, 色赤。
- 【태백산사고본】 33책 44권 17장 A면【국편영인본】 42책 556면
- 【분류】과학-천기(天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