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이태징(李台徵)을 장령(掌令)으로, 윤헌주(尹憲柱)를 형조 판서(刑曹判書)로, 이병상(李秉常)을 예조 판서(禮曹判書)로, 김용경(金龍慶)을 교리(校理)로 삼고, 김치후(金致垕)를 통정 대부(通政大夫)로 승진하였는데, 등과(登科)하기 전에 자궁(資窮)461) 됐기 때문이다.
○朔戊午/以李台徵爲掌令, 尹憲柱爲刑曹判書, 李秉常爲禮曹判書, 金龍慶爲校理, 金致垕陞通政。 以登科前資窮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