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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실록 4권, 영조 1년 3월 27일 을축 2번째기사 1725년 청 옹정(雍正) 3년

이정신 외 40명을 귀양 보내거나 삭탈 관직하여 문외 출송하다

이정신(李正臣)·조익명(趙翼命)·서명우(徐命遇)·김계환(金啓煥)을 먼 변방으로 귀양 보내고, 강현(姜鋧)·이조(李肇)·김연(金演)·이태좌(李台佐)·박태항(朴泰恒)·유중무(柳重茂)·김중기(金重器)·이삼(李森)·김시환(金始煥)·윤우진(尹遇晉)·이세최(李世最)·남취명(南就明)·조원명(趙遠命)·박희진(朴熙晉)·이정제(李廷濟)·김중희(金重熙)·이명언(李明彦)·양정호(梁廷虎)·윤대영(尹大英)·권익순(權益淳)·이현장(李顯章)·이보욱(李普昱)·이광보(李匡輔)·이진순(李眞淳)·구명규(具命奎)·여선장(呂善長)·황이장(黃爾章)·윤행교(尹行敎)·김동필(金東弼)·유명응(兪命凝)·윤회(尹會)·신유익(愼惟益)·한재원(韓在垣)·박징빈(朴徵賓)·정수기(鄭壽期)·유수(柳綏)·김홍석(金弘錫)의 관작(官爵)을 삭탈(削奪)하여 문외 출송(門外黜送)토록 하였는데, 임인년633) 에 청대(請對)하였거나 옥사(獄事)를 다스렸기 때문이었다. 처음에 이광좌(李光佐)조태억(趙泰億)이 삭출(削黜)하는 대상으로 당장 고발된 가운데 들어 있었는데, 임금이 대신(大臣)은 사체(事體)가 스스로 구별이 되니 비록 이것이 정승에 임명되기 전의 일이라 하더라도 국가에 체모에 큰 차이가 있고 전해지는 폐단이 염려될 만하다고 하여 특명(特命)으로 빼어 버리게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4책 4권 31장 A면【국편영인본】 41책 494면
  • 【분류】
    사법(司法) / 변란(變亂)

○竄李正臣趙翼命徐命遇金啓煥于極邊, 削奪姜鋧李肇金演李台佐朴泰恒柳重茂金重器李森金始煥尹遇晋李世最南就明趙遠命朴熙晋李廷濟金重熙李明彦梁廷虎尹大英權益淳李顯章李普昱李匡輔李眞淳具命奎呂善長黃爾章尹行敎金東弼兪命凝尹會愼惟益韓在垣朴徵賓鄭壽期柳綏金弘錫官爵, 黜送門外。 以壬寅請對與按獄事也。 初, 李光佐趙泰億入於削黜現告中, 上以大臣事體自別, 雖是拜相前事, 國體逕庭, 流弊可慮, 特命拔去。


  • 【태백산사고본】 4책 4권 31장 A면【국편영인본】 41책 494면
  • 【분류】
    사법(司法) / 변란(變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