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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실록 19권, 숙종 14년 2월 26일 기사 6번째기사 1688년 청 강희(康熙) 27년

완풍 부원군 이서에 치제케 하다

임금이 산성(山城)은 바로 온조왕(溫祚王)이 나라를 개창(開創)한 땅인데, 완풍 부원군(完豊府院君) 이서(李曙)가 성(城)과 못[池]을 수선(修繕)한 공이 있다고 하여 관원을 보내어 치제(致祭)하게 하였다. 이서는 일찍부터 이미 온조왕의 사당에 배향(配享)되었다.


  • 【태백산사고본】 21책 19권 6장 B면【국편영인본】 39책 123면
  • 【분류】
    왕실-행행(行幸) / 왕실-의식(儀式) / 왕실-궁관(宮官) / 인사-관리(管理) / 인물(人物)

○上以山城是溫祚王所開創之地, 而完豐府院君 李曙, 有繕治城池之功, 遣官致祭, 曾已配享於溫祚廟


  • 【태백산사고본】 21책 19권 6장 B면【국편영인본】 39책 123면
  • 【분류】
    왕실-행행(行幸) / 왕실-의식(儀式) / 왕실-궁관(宮官) / 인사-관리(管理) / 인물(人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