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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실록 16권, 숙종 11년 9월 23일 경진 3번째기사 1685년 청 강희(康熙) 24년

지중추부사 오빈의 졸기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오빈(吳䎙)이 졸(卒)하였다. 오빈은 고(故) 관찰사(觀察使) 오숙(吳䎘)의 아우이다. 오숙이 문한(文翰)과 재지(才智)로 이름이 있었다. 오빈도 또한 과거에 급제(及第)하여 시종(侍從)을 거쳐 강계 부사(江界府使)가 되었으나 탐오(貪汚)한 일로 죄를 받고서는 다시는 현사(顯仕)하지 못하였다. 이 해에 대질(大耋)139) 로서 관질(官秩)을 뛰어넘어 자헌 대부(資憲大夫)가 되었었다. 졸하니 나이 84세였다.


  • 【태백산사고본】 18책 16권 41장 A면【국편영인본】 39책 44면
  • 【분류】
    인물(人物)

  • [註 139]
    대질(大耋) : 80세를 말함.

○知中樞府事吳䎙卒。 故觀察使之弟也。 以文翰才諝名。 亦登弟〔登第〕 , 歷侍從爲江界府使, 以貪被罪, 不復顯仕。 是歲以大耋, 超秩資憲, 卒年八十四。


  • 【태백산사고본】 18책 16권 41장 A면【국편영인본】 39책 44면
  • 【분류】
    인물(人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