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종개수실록 3권, 현종 1년 6월 25일 무신 1번째기사
1660년 청 순치(順治) 17년
머리에 종기가 나서 뜸을 뜨는데, 약방 제조의 입시를 윤허하지 않다
상의 두부(頭部) 오른쪽에 조그만 종기가 나서 뜸을 뜨게 되었는데, 날이 덥고 궁전이 좁다는 이유로 약방 제조의 입시(入侍)를 윤허하지 않았다.
- 【태백산사고본】 3책 3권 52장 B면【국편영인본】 37책 179면
- 【분류】왕실-국왕(國王)
○戊申/上頭部右邊生小腫, 受灸。 以日熱殿窄, 不許藥房提調入侍。
- 【태백산사고본】 3책 3권 52장 B면【국편영인본】 37책 179면
- 【분류】왕실-국왕(國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