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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개수실록3권, 현종 1년 5월 9일 계해 2번째기사 1660년 청 순치(順治) 17년

자전의 환후가 평복되었다는 것으로 이경석 이하에게 차등있게 상을 내리다

자전(慈殿)의 환후가 평복(平復)되었다는 것으로 약방 도제조 이경석(李景奭) 이하에게 차등있게 상을 내렸다. 귀양가 있던 어의(御醫) 유후성(柳後聖)·조징규(趙徵奎)를 모두 방송(放送)시키게 했는데, 이는 의약(議藥)한 것이 효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 【태백산사고본】 3책 3권 37장 B면【국편영인본】 37책 171면
  • 【분류】
    왕실-비빈(妃嬪) / 사법-행형(行刑)

    ○以慈殿患候平復, 賞賜藥房都提調李景奭以下有差。 被竄御醫柳後聖趙徵奎, 竝令放送, 以議藥有效也。


    • 【태백산사고본】 3책 3권 37장 B면【국편영인본】 37책 171면
    • 【분류】
      왕실-비빈(妃嬪) / 사법-행형(行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