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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실록22권, 현종 15년 8월 14일 을사 1번째기사 1674년 청 강희(康熙) 13년

진시에 진찰을 받다

상의 몸이 더욱 편찮아지자 진시에 들어가 진찰하였다. 창성군 이필김석주·정유악과 함께 나아가 진찰한 다음 아뢰었다.

"시령탕(柴苓湯)이 증세에 맞는 약이니 연이어 복용하시면 효험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태백산사고본】 22책 22권 44장 A면【국편영인본】 37책 79면
  • 【분류】
    왕실-국왕(國王) / 의약(醫藥)

    ○乙巳/上尤不豫, 辰時, 入診。 昌成君 〔佖〕 金錫冑鄭維岳, 進診曰: "柴苓湯乃是當劑, 連服則可收效也。"


    • 【태백산사고본】 22책 22권 44장 A면【국편영인본】 37책 79면
    • 【분류】
      왕실-국왕(國王) / 의약(醫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