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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실록 22권, 현종 15년 4월 9일 계묘 1번째기사 1674년 청 강희(康熙) 13년

정유악을 수로 별소 도청감으로 삼다

정유악(鄭維岳)을 수로 별소 도청감(水路別所都廳監)으로 삼아 수로 주변 두 곳에다 영악전(靈幄殿)을 짓고 상여 실을 배를 만들게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22책 22권 12장 A면【국편영인본】 37책 63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 왕실-종사(宗社) / 건설(建設)

○癸卯/以鄭維岳爲水路別所都廳監, 造水邊兩處靈幄殿及攅宮所奉船。


  • 【태백산사고본】 22책 22권 12장 A면【국편영인본】 37책 63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 왕실-종사(宗社) / 건설(建設)